르노 e시리즈 파이널, 5월 24일 스타일리시하게 개막

Sep 27,25

르노가 후원하는 로랑-가로스 e시리즈, 8명의 그랑드 결승 진출자 발표

현재 챔피언 알레산드로 비앙코를 포함한 8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5월 24일 잊지 못할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. 올해는 혁신적인 형식으로 결승 진출자들을 두 팀으로 나누어 테니스계의 레전드들이 각 팀을 지도합니다.

전세계적 열풍의 정점

이 대회의 규모에 대한 의심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- 예선 동안 221개국에서 51만5천명의 참가자가 950만 건의 테니스 클래시 매치를 진행했습니다. 최종 승리한 8인에는 현 챔피언 알레산드로 비앙코, 오픈 예선 승자 히지르 발칸치, 그리고 두각을 나타낸 애니디아 레스타리, 오메르 페더, 아주아 템비사 부셰, 오이겐 모스디르, 바르투 윌디림, 사무엘 사닌 오르티스가 포함됩니다.

로랑-가로스 e시리즈 결승 진출자들 챔피언십 대결 준비

전설들의 멘토링으로 더욱 뜨거운 경쟁

올해는 흥미진진한 팀전 형식이 도입되었습니다. 지난해 결승에 오른 전 세계 랭킹 6위 길 시몽이 한 팀의 캡틴을, 윔블던 챔피언 마리온 바르톨리가 상대팀을 이끕니다.

팀 대결로 시작해 개인전으로 전환되는 드라마틱한 패자부활전을 거쳐, 최종적으로 단 한 명의 챔피언이 가상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입니다.

필립샤트리에 코트를 재현한 로랑-가로스 e시리즈 대회 세팅

최정상급 e스포츠 프로덕션

100만 명 이상의 트위치 팔로워를 보유한 베테랑 방송인 사뮈엘 에티엔이 e스포츠 분석가 쿠엔토, 테니스 클래시 전 세계 1위 베니(GP365)와 함께 중계를 맡습니다. 대회 장소는 필립샤트리에 코트의 재현과 특별 제작 유니폼으로 로랑-가로스의 매력을 구현했습니다. 프로 심판 오렐리 투르트가 경기를 주관할 예정입니다.

전세계 팬들은 파리 현장에 모인 250명의 관중과 함께 CEST 기준 오후 4시에 사뮈엘 에티엔의 트위치 채널과 로랑-가로스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. 중계에는 전문 해설, 특별 게스트, 테니스와 e스포츠 문화를 기리는 인터랙티브 세션이 포함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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